귀한 시간이였습니다

우연히 주례교회를 방문케 되었는데 때마침  주례교회 목사님이 중매하신 이다니엘 선교사님이 일본지역 선교보고겸 설교하였습니다

이선교사님은  연세대를 졸업하고 좋은 직장에서 미래를 보장 받은 상화에서 소명의 은사를 받고 미국에서 신학을 하여 교수 요원의로

봉사 할수 있는되도 일본선교의 열정을 놓지 못해  동경 근방시바시에서  개척교회를 하고 있는 보고를 하였습니다

일본의 기독교선교는 정말 순교자의 길인데.......

정말 유능한  목사님의 선교사 고생이 안스렀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계획을 믿는 목사님께  가능성을 발견하였습니다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일본의 젊은이들과  한국의 어학 연수생들을  복음의 빛으로 인도하소서.

사진은  예배후 선교사를 접대하는 모습    과일은 드시는 분이 담임 목사인 이인건목사    왼쪽이  선교사님 가족들

주례교회의 오후예배 분위기는 정말 뜨거웠섭니다    정성겄 마련한  다과상!!!